이 번 여행의 가장 큰 목적은 디즈니 씨를 가는 것이다.
티켓을 구하는 것은 다른 사이트에도 많으니 설명 하지는 않겠다.
나는 한국에서 구입을 한 후 프린트 한 후 사용 하였다.
아침 일찍 호텔 셔틀을 타고 갔는데도 이미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다.
다른 사람들 후기를 보니 조금 다이나믹하고 재미 있는 거를 타려면 달려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는 그런것을 좋아 하지 않아서 그냥 천천히 다니자고 생각을 하고 갔었다.
입장이 시작하면 ... 아... 후 정말 사람이 많기는 하더라 여기보다 디즈니랜드가 더 많다고는 하던데 거기는 얼마나 사람
들이 북적일 지는 상상하기도 싫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정말 날씨가 좋았다. 한국에서 보던 미새 먼지도 없구 한국이랑 가장 큰 다른점은
정말 미세 먼지가 거의 없는거 같았다. 특별 한 것 보다 사진을 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서 사진을 쭉 올리 겠다.
아 그리고 일본은 아이폰을 상당히 많이 사용 하더라 안드로이드 보다는 아이폰을 더 많이 사용하는거 같았다.
저기 쪼르르 앉아 있는 사람들은 아마도 저 앞에서 배를 타고 쇼를 하는데 그것을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인 거 같았다.
나는 자세히는 못보고 지나가면서 봤는데 화려 하게 하는거 같긴 했다.
아 그리고 느낀거지만 일본 사람들은 반팔이랑 반바지를 잘 않입는 듯하다 디즈니씨를 다니면서 봤는데 반바지 입은 사
람은 외국인 들 밖에 없었던거 같았다.
이건 패스트 패스를 뽑은 것이다. 입장권에 바코드를 찍으면 되는데 저 시간안에 가서 타면 된다. 저거는 정말 좋았다. 저
거 사용법을 나중에 알아서 몇개 못했지만 기다리는 시간이 거의 90% 이상 줄어 든다.
참 그리고 우리나라의 애버랜드를 생각하면 정말 실망 할 수 있을 것이다. 놀이 기구들이 우리나라 롤러코스터 처럼 정
말 다이나믹 하지는 않는다. 아이들이 타는 거라서 그런지 놀이기구를 무서워 하는 나도 탈만은 하더라
그리고 한국 보다는 딜레이 시간이 금방 금방 주는 것 같았다. 볼 것도 많았지만 넓기도 넓어서 다리가 상당히 아팠다 ㅋ
중간 중간 식당가도 있지만 역시 놀이 동산은 금액이 싸지는 않더라 그래도 못사먹을 정도의 바가지는 아니라서 좋았
다. 아 그리고 한글로 된 안내서가 있다. 입구에는 없는데 직원 분들한테 한국어 안내를 달라고 하면 준다. 한글 보고 다
녀야 매우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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