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여행중 마지막 날 나리타 공항 가기 전에 갈만 한곳을 찾다가 찾은곳이 바로 이곳이다.
나리타산 신쇼지 !!
나리타 공항에서 2정거장 밖에 되지 않아서 공항에다가 짐을 맡기고 가기 좋은 곳이다.
물론 난 무식하게 캐리어 두개를 끌고 다녔지만..ㅠㅠ
이 곳을 캐리어를 끌고.... 다녔다 저기 언덕이 있는데 힘들다..ㅠㅠ
들어가는 입구 부분이다~ 입구 들어가기 전에 모라고 그럴까 우리나라 절 들어가기 전에 막걸리 파전
파는 곳이 있는데 그런 비슷 한 음식 가게가 쭉 늘어 서 있다. 이 근처가 장어가 유명한지
장어 덮밥 파는 곳이 정말 많았다.
들어가는 입구 부분에 있는 문이다. 모라고 써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것들이 있다. 그리고 저 뒤로 계단이....
보이는데 저 계단을 캐리어 2개를 끌고 올라 갔다...ㅠㅠ 진짜 힘들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옆으로 가면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타고 올라 갈 수 가 있다..ㅠㅠ 진작 알았으면 정말 좋았을 것인디...
특이 한게 여기는 연못에 자라 같은것을 키우는 듯 했다. 정말 엄청 많기는 하더라 사람들이
저기 돌 위로 동전을 던지는데 나도 1엔 던지면서... 로또 1등을 빌었다...ㅠㅠ
근대 1엔 짜리 던져서 그런가 1등은 안됬다..ㅠㅠ
왜이리 계단이 많은건지.... 아... 물론 저기가 끝이긴 하나 건물 올라 갈때도 계단이... 또르륵
위에서 본 모습이다... 이쁘긴 정말 이쁘더라 하늘도 정말 이뻤구
마지막날 한 3시간 정도 투자 해서 나리타 공항 가기 전에 들려서 보기엔 좋았던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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