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기술관~ 방문기~

국립중앙 과학관에 가면 과학기술관이 있다~ 

물론 무료 이다~ 

들어가는 입구 이다 음료는 못가지고 들어가게 되어 있다.

입구 쪽에 보면 음료 보관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다만...ㅡㅡㅋ 썩 내키지 않으니 그냥 다 먹고 들어가는게 좋을거 같다. 

바람을 이용해서 배가 가는 것 두 있다. 이거 의외로 재미 있다 ㅋㅋ

그리고 이거는 타볼라고 했지만... 음 별도 비용이 든다 ㅋㅋㅋ 

여기에 몇몇 가지들은 별도 비용이 드는 것들이 있다. 

별도 비용 관련 지불은 들어가면 바로 입구 쪽에 계산하는 자판기(?) 같은게 있다

거기서 결재를 하면 된다. 

공명관~ 그냥 예전에 소리 껍데기에 귀대면 나는 소리 가 나온다. 이건 모 그냥 그랬다.

그리고 멀미의 방...

우아 이거는 경사가 있는 방인데..ㅡㅡㅋ 애들은 여기서 잘노는데 ...

어른들은 얼마 못버티더라 나두 얼마 못버티고 GG 치고 나왔다.

정말 멀미가 나더라 

저거 달리기 하는거 저것도 아이랑 함께 하기에는 정말 좋았던거 같다. 

이거는 저 구멍에 머리만 나오는데 

거울로 되어서 애들 사진 찍어주기가 좋더라 

그리고 좋아도 하더라 ㅋㅋ

누워서 천장에 모니터를 보는 것 근대 몇몇개가 안들어 와서 좀 그랬다 

그리고 케플러의 법칙 설명

저 연기 나오는 거는 정말 좋아 하더라 ㅋㅋㅋ

직접 누르면서 하니까 좋아하더라 ㅋㅋㅋ

다양한 과학 기술에 대한 설명도 있다 .

그리고 여러 층으로 되어 있어서 볼것두 많이 있고 

할것도 많이 있다. 

그리도 대동여지도 

정말 멋있더라 이거는 장관이더라 ㅋㅋㅋ

이렇게 로봇 관련된 것도 있다. 

공연두 하는데 흠 그다지... 

아이들이 가장 좋아 했던것 들이다. ㅋㅋ

직접 몸으로 하는 것들 달리기랑 공던지기 

정말 재미 있게 줄서서 하더라 

추억 돋는 컴퓨터의 변천사랑 

과학기술이 적용된 생활들 까지 설명이 되어 있다. 

아이들이 한 초등학생 2~3학년 쯤 되면 이것 저것 설명하면서 

같이 다니면 정말 좋을거 같다. 

어린 아이들이라고 해도 이것저것 만져 볼 수 있는 것들이 많아서 

좋았다. 우선적으로 무료 이기 때문에 아무런 부담 없이 

가서 구경이 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