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션샤인 촬영장 나들이

미스터 션샤인 촬영장이 논산에 있다고 해서 ~ 

주말이라서 다녀 왔다!!

논산 선샤인랜드!!

위치는 선샤인랜드라고 검색하면 나온당~ 

우선 글로리 호텔...ㅠㅠ 

바로 어제 폭파되서 가슴이..... 

그리고 주모가... 

묵였던 그 다리... 

그리고 처음에 이병헌 이랑 김태리가 만났던... 그다리 

바로 글로리 호텔 아래에 있었더라...

언덕 아래서 보면... 

글로리 호텔이 보인다..ㅠㅠ

아 생각만 해도 폭파 장면이 계속 생각이 난다. 

그리고 몇번이고 나왔던 전차!!

이것도 서 있어서 사람들이 저 손잡이를 잡고 

진짜 열심히... 

사진을 찍더라..

김민정이 빙의 한줄 ㅋㅋ

바로 여기는... 

아기씨의 방 ㅋㅋ

애신의 방이라고 해서 

따로 만들어 놨더라~

다들 저 자리 앉아서 열심히 사진을

아직 드라마가 하고 있어서 그런지 

그떄 사용 했던 소품들이 거의다 

그자리에 있어서 더욱 좋았다~

여기는 동매의 술가게 ㅋㅋ

사람이 많아서 사진찍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전체적인 샷!!

여기 저기 공사 하지만 좋았다...ㅠㅠ

날씨도 너무 맑아서 좋았구 

여긴 전당포!! ㅋㅋ

해드리오 ㅋㅋ

사람들이 오리드해 라고 많이들 읽고 있더라 

그리고 간판으로 쓴 저 꽃도...ㅠㅠ

그대로 있었다.

여기는 해드리오의 입구!!

그다음은 해드리오 안에 보면

김희성 편집장의 자리 

저 자리도 드라마에서 나오던 

그자리에 그대로 있더라 

아직 임시 개장이라 못 보는 데가 여러 군대 있다 

일명 블란서 빵집이랑 

글로리 호텔도 내부 공사 중이라 

외부 밖에 못봤다.. 

10월 말에 정식 개장이라고 하니까 

그때 다시 한번 가보고 싶다 ㅋㅋ

이 뷰는....

바로... 이병헌의 방이다...ㅋㅋ

진짜 드라마 생각이 많이 나더라 

ㅋㅋ

전반적으로 아직 드라마가 방영 중이라서 그런지 

드라마에 나오는 모습 그대로 되어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촬영이 끝이 나서 인지 몇몇 건물은 

관람실로 고치고 있어서 공사중이였다. 

하지만 드라마를 본 사람들은 

건물 건물 볼때 마다 드라마가 생각이 날거 같다. 

단 ~~~ 유모차 휠채어 같은 경우는 너무 불편하다. 

계단이 많아서 들고 와따 가따 해야 되는 것이 너무 많다. 

그점이 너무 아쉬웠다!